2018.10.05
제22회 노인의날을 맞이하여 요양원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기 위해
직원들이 직접 1일 셰프가 되어 즉석요리를 선보였습니다.
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들이 평소에는 접하시기 힘든 코스요리로 진행하였습니다.
어르신 중 한분은 '태어나서 이런 특별한 대접은 처음이다. 고맙게 잘먹었다.' 라고 말씀하셨는데,,
너무나 마음이 뭉클하고 뿌듯하였답니다^^
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요양원이 되겠습니다~